| 5장 | | | 5:1 사이트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느끼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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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이트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느끼게 하기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4)
지침 : 홈페이지(메인페이지)를 사이트의 품질을 전달하는 핵심요소로 취급하라.
주석 : 품질을 전달한다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홈페이지가 아마도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중 가장 중요한 페이지일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높은 품질의 웹사이트를 찾으라는 요청에 대해 절반의 참가자가 홈페이지만을 살펴보았다고 한다. 이런 경우 사용자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역주 : 메인 페이지가 긍정적인 첫인상을 줘야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한국적 현실에서는 ''빠른 로딩속도''가 반드시 지적되어야 할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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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2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처럼 보일수 있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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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처럼 보일수 있게 하기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4)
지침 : 홈페이지는 홈페이지로서 쉽게 인식되도록 필요한 특징들을 갖추도록 하라.
주석 : ''하위'' 페이지들이 홈페이지와 혼동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들은 어떤 행동들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마련이다. 이런 행동들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링크들을 찾는것이나 사이트맵이나 색인에 접근하는것, 검색을 수행하는것등이다. 역주 : 이 지침의 구체적인 명세는 주석에 있는 것들 이외에도 각종 웹 스타일 가이드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메인과 하위페이지에 따른 메인과 서브 로고의 구별이나 색상의 변경, 하위 페이지와 뚜렷이 구별되고 순서대로 정렬된 목차나 카테고리 또는 메뉴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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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3 홈페이지에 모든 중요한 선택사항을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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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홈페이지에 모든 중요한 선택사항을 보이기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2)
지침 : 모든 중요한 선택사항(options)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여야 한다.
주석 : 사용자에게 웹사이트의 전체 선택사항의 (수평적)폭을 발견하기 위해 두번째나 세번째 클릭을 하도록 요구해서는 안된다. 어떤 것을 홈페이지에 놓을지 신중히 선택하여야 하며 홈페이지에 제시된 것은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역주 : 정보 설계(Information Architecture)와 관련된 중요한 원칙이다. 제공되는 컨텐츠가 다양하고 사이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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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4 홈페이지로 갈 수 있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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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홈페이지로 갈 수 있게 하기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3)
지침 : 웹사이트의 어느 페이지로부터든 사용자가 홈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라.
주석 : 많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또는 다시 작업을 해보기 위해 홈페이지로 돌아온다. 사이트의 어느 지점에서든 웹사이트의 홈페이지로 빨리 돌아올 수 있게끔 쉽고 명확한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많은 사이트들이 조직의 로고를 매페이지의 상단에 놓고 이를 홈페이지에 링크시킨다. 많은 사용자들이 로고가 클릭가능하다고 예상하는 반면에 또다른 많은 사용자들은 그것이 홈페이지로 가는 링크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홈''이라고 이름붙인 링크를 후자의 사용자들을 위해 페이지 상단 부근에 걸도록 한다. 역주 : 혹자는 사이트의 구조가 단순하고 컨텐츠 양이 적을 경우에 굳이 매 페이지에 ''홈''링크는 필요없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혹자는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메뉴(뒤로등의 버튼)를 사용하게 하는 경우 네비게이션 설계상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이라고도 한다.
실천적으로 전자의 주장은 이해하기 힘들며 ''로고'' 이미지 링크 및 ''홈'' 링크의 사용은 결코 있어서 나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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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5 홈페이지의 양측 구역의 넓이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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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홈페이지의 양측 구역의 넓이 주의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3)
지침 : 홈페이지의 좌, 우 구역(panel)은 구역으로 인식되게끔 넓이를 적정하게 하라.
주석 : 홈페이지 구역의 넓이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이해하는걸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한 연구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왼쪽 구역의 정보를 거의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이 왼쪽을 구역이라고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후속 연구에서 이 구역은 좀 더 넓이가 좁혀졌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서 왼쪽 구역이라고 경험해왔던 다른 것들과 보다 더 근접했다. 새로 디자인된 왼쪽 구역은 더 많이 선택되었다. 역주 : 홈페이지 레이아웃의 디자인에 관련된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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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6 사이트의 개편시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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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사이트의 개편시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지하기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2)
지침 : 웹사이트의 주요한 변화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라. 사용자를 놀라게 하지 말라.
주석 : 새로 디자인된 웹사이트를 사용자에게 소개하는 것은 (기존의 웹사이트가 바뀌지 않았을 것이라는) 기대에 대한 대비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갑자기 새 모습이나 네비게이션 구조를 맞닥뜨린 사용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수 있다. 그러므로 계획된 변경에 대해서 사용자들에게 사전에 알려야 한다. 개편의 완료시에는 사용자에게 무엇이 변경됐고 그 변경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사용자들에게 예전에 이용가능했던 정보들이 그 사이트에서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것도 확신시켜야 한다.
사이트의 변경 사항을 웹사이트의 적절한 장소에서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것도 유용할 수 있다. 예컨데 배송 정책이 바뀌었을 경우 주문 페이지에서의 공지를 하여야 한다. 역주 : 새 고객의 유치에 드는 비용과 기존 고객의 유지 비용간의 관계를 고려해볼 때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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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7 사이트의 목적은 홈페이지에서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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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이트의 목적은 홈페이지에서 전달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2)
지침 : 홈페이지에서 웹사이트의 목적을 전달하라.
주석 : 많은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의 목적을 오해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프로젝트에 관련된) 어떤 사이트에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단순히 프로젝트의 방법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그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보여주기를 기대했다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웹사이트의 목적을 쉽게 추론할 수 있는 반면에 짧은 문장이나 캐치프레이즈(tagline)를 사용하여 명확히 목적을 진술해야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사용자들이 사이트의 목적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양의 텍스트를 읽어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역주 :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협력을 통해서 지킬수 있는 지침이다. 정보 전달형 웹사이트에서 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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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8 홈페이지에서 산문식 문장의 사용 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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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홈페이지에서 산문식 문장의 사용 자제 (상대적 중요도: 2, 증거의 강도: 3)
지침 : 홈페이지에서 산문식 문장(prose text)의 양을 제한하라.
주석 : 대부분의 사용자의 첫번째 행동은 링크로 된 제목과 주요 헤딩(headings)을 훑어보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많은 양의 산문식 문장을 읽도록 요구하는 것은 행동을 상당히 느리게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읽는 것은 피할수도 있다. 역주 : 기획자가 명심해야 할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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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9 홈페이지의 길이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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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홈페이지의 길이 제한 (상대적 중요도: 1, 증거의 강도: 2)
지침 : 홈페이지는 가능하다면 한 화면 크기에서 다 볼 수 있도록 길이를 제한하라.
주석 : 사용자의 주의를 즉각적으로 끌어야 하는 홈페이지의 요소는 스크롤 없이도(above the fold) 볼 수 있어야 한다. 첫 화면 크기에서 볼 수 없는 정보는 영원히 못 볼 수도 있다. 이는 웹사이트의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만일 사용자가 페이지의 화면상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관심사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귀찮게 페이지의 나머지 부분을 보기 위해 스크롤하는 것을 안할수도 있다.
어떤 사용자들은 화면 아래로 스크롤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는데 이는 첫 화면 크기에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는 것을 꺼리는 것을 의미한다. 또 노인과 초보자는 첫 화면 밑에 정보가 있다는 것을 놓칠수도 있다.
첫화면에서 보이는 정보의 양은 기본적으로 화면 해상도에 의해 결정된다. 사용자가 800*600의 해상도를 선택했을때 최대 넓이는 780 픽셀(pixels)이며 최대 높이는 430 픽셀이다. 역주 : 이 지침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민간 할 것 없이 다수의 사이트들이 암묵적인 ''권위에의 의존(Arguments from Authority)'' 오류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 즉 대중적인 포탈 사이트들이나 리딩 웹사이트의 홈페이지의 길이가 언제부터인가 길어지기 시작하자 그 이유나 타당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따라하는 경향이다. 이 역시 기획자 혹은 정보 설계자가 주의하여야 할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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