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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개인정보 국제회의, 2025년 서울서 열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0-24 16:20
조회
9018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국제회의인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가 2025년 9월 서울에서 열립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최근 버뮤다에서 열린 2023년 제45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한국 개인정보위가 2025년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 개최기관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연례 총회는 전 세계 각국의 감독기구, 학계·법조계 전문가,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개인정보 분야에서는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이 큰 국제회의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뉴스 기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데일리안 남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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