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유플러스, 하나은행 등 8개 사업자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 제재를 받았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는 보관 기간이 지난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은 행위, 하나은행은 개인정보 수집 동의 필수 고지사항을 누락한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12일 제8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 사업자들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고 개선 권고 등 시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기사를 통해 확인바랍니다.

[조선비즈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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