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회원 1인당 10만 원씩 배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24 11:28
조회
3342
인터파크는 2016년 5월 사내 PC를 통한 해킹을 당해, 1천만 명 이상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법원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당한 회원 1인당 10만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기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법원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당한 회원 1인당 10만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기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SBS뉴스 권태훈 기자]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