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 | | 1:16 자동 평가툴의 사용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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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자동 평가툴의 사용 권장 (상대적 중요도: 1, 증거의 강도: 3)
지침 : 웹사이트의 초기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서 적절한 ''자동 평가'' 방법을 사용하라.
주석 : ''자동 평가'' 방법은 웹사이트를 평가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동 평가'' 툴은 느리게 로딩되는 페이지나 깨진 링크, 전문 용어의 사용, 잠재적 접근성 문제의 발견등 특정 종류의 디자인상의 어려움들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동 평가'' 방법이 유용한 반면에 사용자에 의한 평가나 사용성 테스트를 대체해서는 안된다. 다양한 웹사이트의 파라미터들을 체크하는데 이용가능한 많은 상업적인 솔루션들이 존재한다.
역주 : 사이트 분석(Site Analytics) 분야는 웹사이트의 대형화 및 관련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급속히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현재 한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제품은 CoolCheck (www.coolcheck.co.kr)이 유일하며 메이저급 외산 솔루션들에 대해서는 www.coolcheck.co.kr의 뉴스 및 자료-관련링크의 ''웹 품질관리 솔루션 해외제품 벤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2장 | | | 2:1 정보를 바로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보여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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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보를 바로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보여주기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3)
지침 : 데이터와 정보는 사용자에 의한 변환을 요구하지 않는 형태로 보이도록 하라.
주석 : 정보는 사용자에게 가능한 한 가장 유용하고 사용성 높은 형태로 보여주어야 한다. 정보가 즉각 사용가능한 형태가 되기 위해선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의 변환이나 요약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표준에 부합하고 사용자에게 가장 친숙한 관례대로 데이터를 보여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세계 각국으로부터의 방문객들을 고려한다면 정보는 복수 형태로 제시되어야 하며(예컨데 섭씨와 화씨로 온도를 표시) 사용자가 그들이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예컨데 미국 방문객에게는 오전/오후 표시법을 유럽 방문객에게는 24시간 표시법을). 사용자에게 주어진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로 변환이나 도치(transpose), 계산, 삽입, 번역하게끔 하거나 주어진 데이터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문서를 참조하게 해서는 안된다. 역주 : 이 지침은 대상 방문객의 설정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예컨데 초보자와 전문가를 동시에 대상으로 할 경우가 그러하다. |
| 2장 | | | 2:2 불쾌감을 주는 창이나 그래픽의 사용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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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불쾌감을 주는 창이나 그래픽의 사용금지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3)
지침 : 사용자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창이나 그래픽과 같은 팝업을 사용하지 말라.
주석 : 사용자들은 반갑지 않은 "팝업" 창이 사용자가 원래 하려던 일을 방해하고 주의를 분산시킨다고 말해왔다. 역주 : 분명히 "팝업"을 씀으로써 얻게 되는 주목 효과와 사용자를 불쾌하게 하는 부정적인 효과간에는 상충관계(trade-off)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트 운영상에 있어서 실보다는 득이 크다고 판단한다면 아무리 부정적이라도 사용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팝업을 "안 써도 되는 사이트"가 쓰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컨데 성인사이트나 스포츠 신문 사이트가 예외 없이 팝업을 쓴다고 해서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이 일상적으로 팝업을 쓰는 것이 정당화될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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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3 사용자에 대한 도움 장치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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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용자에 대한 도움 장치의 제공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3)
지침 : 사이트 이용과 관련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도움 장치를 제공하라.
주석 : 사용자는 때때로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 만일 사이트가 비숙련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디자인되었거나 첫 방문자들이 많은 사이트의 경우 특히 중요하다. 예컨데 반복 사용자를 대상으로 디자인된 한 사이트( www.epa.gov/enviro/index.html)에서 3분의 1이상이(36% 이상) 첫 방문자였다. 이 사이트는 신규 방문자가 사이트의 콘텐츠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특별한 링크를 제공하였고 사이트를 항해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묘사되었다. 역주 : 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첫 방문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사이트들이 있다. 이 경우에 단순히 사이트맵 페이지 제공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첫 방문자를 위한 도움말 페이지가 따로 존재한다면 사이트 호감도가 증가하는 것은 명백하다. 큰 관점에서 보아 지침 2:1 "정보는 바로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보여줄 것"과도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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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4 프린트 옵션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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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프린트 옵션의 제공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2)
지침 : 사용자가 한번에 프린트하거나 저장하고자 하는 웹페이지나 문서, 자료, 파일등이 있을때에는 완전하게 프린트할 수 있거나 다운로드 가능한 페이지로의 링크를 제공하라.
주석 : 많은 사용자들은 종이로 된 문서의 복사본을 읽고 싶어한다. 이 사용자들은 종이가 더 편안하며 종이위에 주석을 달수 있기 때문에 선호한다. 사용자들은 해당 웹사이트가 나중에 이 페이지를 남겨둘거라는 것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혹은 나중에 다시 찾을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프린트한다. 역주 : 현재로서는 웹사이트나 브라우저가 완벽하게 페이지 프린트 제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저작권 보호나 상업적 목적때문에 의도적으로 프린트 가능한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는한 특히 공공기관이나 홍보 목적의 웹사이트에서는 텍스트 정보에 대해 프린트 가능한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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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5 (사용자의) 작업 순서의 표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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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용자의) 작업 순서의 표준화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5)
지침 : 유사한 조건에서는 사용자가 동일한 순서와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끔 허용하라.
주석 : 사용자는 행동 순서가 신뢰할만하게 반복될 수 있을때 특정 행동 순서를 배우고 수행성도 최상이 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사이트의 왼쪽 구역(panel)이나 오른쪽 구역을 참조하는것에 익숙해진다. 또한 검색이나 예약 과정의 단계들에 익숙해진다. 역주 : 이 지침은 지침 1:5 "사용자의 기대를 이해하고 만족시킬것"과 같은 맥락이다. 즉 사용자는 페이지의 특정 구역에는 특정 아이템이 있을 것으로 기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바 이를 위배하는 배치나 레이아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의 작업 순서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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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6 페이지 다운로드 시간의 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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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페이지 다운로드 시간의 최소화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4)
지침 : 웹사이트의 페이지를 다운로드 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하라.
주석 : 페이지 로딩을 빠르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페이지당 바이트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역주 : 이 지침에 대해 한국에서는 고속선 환경이 일반화되어 페이지가 어느 정도 무거워도 상관없다는 터무니 없는 오해가 만연해있는것 같다. 물론 사용자 회선만 보자면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이다. 그러나 서버측 대역폭이나 웹서버 성능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해본다면 무거운 페이지로 구성된 사이트는 곧바로 상당한 비용증가로 이어지고 비용을 늘릴수 없는 경우에는 사용자측 고속선과는 상관없이 사이트가 느려지게 되는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CPU의 교체만으로 컴퓨터 성능이 향상되지는 않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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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7 시간 초과의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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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시간 초과의 경고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3)
지침 : 페이지가 "시간 초과(Time Out)"로 프로그램 되어있을때는 사용자에게 이를 알리고 사전에 시간이 만료됨을 경고하여 사용자가 추가적인 시간을 요구할 수 있게끔 하라.
주석 : 어떤 페이지는 (대개는 보안상의 이유로) 자동으로 "시간 초과" 메시지를 띄우게끔 디자인되어 있다. 고정된 시간 안에 사용자로 하여금 어떤 행위를 하게끔 만드는 페이지는 읽기가 느리거나 입력을 천천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곤욕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역주 : 이 문제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문제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주목해야 되는 이유는 노인이나 장애인등 상대적으로 페이지 이용시간이 긴 사람들을 위하여 배려가 거의 안되어 있는 현실 때문이다. 예컨데 필자의 경우 국내 인터넷 뱅킹이나 상거래시 결제페이지의 경우 사전 경고는(5분 안에 입력할 것등의 경고 메시지) 종종 보지만 요구시간을 늘릴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 이는 결국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독해나 입력에 시간이 좀 더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가 조금만 신경쓰면 해결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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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8 사용자 작업부담의 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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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용자 작업부담의 경감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3)
지침 : 컴퓨터와 사용자간의 각각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작업을 분담시켜라.
주석 : 컴퓨터가 최대한 많은 작업을 수행하게 해서 사용자는 사람이 하여야 할 작업 및 입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간과 컴퓨터에 의해 수행되는 작업들은 각각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예컨데 신체 질량 지수(body mass index)를 계산하거나 사용자 ID를 기억하는것, 모기지론 결제등은 컴퓨터에 의해 가장 잘 수행된다. 역주 : 컴퓨터에 의한 사용자 ID 기억 옵션등은 이미 관례화되어 잘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간 부문의 웹사이트들은 동종 업체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이 지침의 도입에 대해 재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공공부문이나 교육부문은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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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9 도움말 문서 작성시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용어의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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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도움말 문서 작성시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용어의 사용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3)
지침 : 사이트 사용에 관한 가이드를 작성할 때는 사이트의 요소들과 특색들의 설명시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라.
주석 : 웹사이트의 특색들을 지칭하는 용어와 그것들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사용자들의 이해 수준은 다양하다. 이런 특색들은 ''검색 흔적(breadcrumbs)'', 방문후 링크색의 변화, 홈페이지의 왼쪽과 오른쪽의 구역(panel), 많은 웹사이트에서 볼수 있는 상단의 탭(tabs), 검색 능력등을 포함한다. 예컨데 ''검색 흔적''이라는 용어가 도움말 메뉴에서 쓰였을 때 그 용어에 친숙하지 못한 사용자들도 그 도움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관련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만일 ''네비게이션 바''라는 용어를 언급한다면 도대체 그게 무엇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사용자가 어떤 요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안다고 할지라도 사용자가 사용하는 것이 디자이너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용어가 아닐수도 있는 것이다. 역주 : 예컨데 위 지침의 주석에서 쓰인 ''breadcrumbs''라는 단어에 대해 마땅한 용어를 찾을수 없어서 많이 쓰인다고 보이는 ''검색 흔적''이라고 번역했으나 이 용어는 다른 많은 사이트에서 ''현재 위치''라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예컨데 네이버 디렉토리 검색시 스포츠란 디렉토리를 클릭하면 페이지 좌측 상단 부분에 "디렉토리 홈> 스포츠"라는 형식으로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위치''라는 단어 또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다. 이 단어 하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의 이해는 당연하다고 간주되는 것에서조차 다를수 있으므로 최소한 사이트 사용 가이드 작성시에서라도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례를 직접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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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10 사용자가 기다려야만 하는 경우의 피드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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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사용자가 기다려야만 하는 경우의 피드백 제공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4)
지침 : 사용자가 기다리는 동안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하라.
주석 : 10초안에 처리가 끝나는 경우 상태를 표시하기 위해 모래시계 아이콘을 사용한다. 처리가 1분 또는 그 이상 걸릴때에는 완성될 때까지 표시되는 진행 표시바를 사용한다. 만일 컴퓨터 처리가 1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라면 이를 사용자에게 알리고 프로세스가 완성되었을 때 음성 신호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종종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할 때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환경 하에서는 처리의 완성은 장애가 되지 않을 정도의 소리(삑 소리)로 처리되어야 한다. 역주 : 이 지침에서 소리를 사용하라는 부분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업무 환경상 소리보다는 시각적인 표현이 더 나을수도 있다. 하여간 핵심은 사용자가 무의미하게 기다리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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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11 사용자에 대한 긴 다운로드 시간의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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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사용자에 대한 긴 다운로드 시간의 공지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3)
지침 : 사용자에게 각각의 회선 속도 환경하에서 이미지나 문서를 다운로드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려주도록 하라.
주석 : 사용자에게 큰 이미지나 문서의 사이즈와 다운로드 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사용자가 다운로드할 지 말지를 알려주는데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 의하면 다양한 회선 환경하에서의 다운로드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네비게이션 수행성을 향상시켰다는 결론이다. 역주 : 사용자가 다운로드 시간을 "계산"할 것을 요구하기는 하지만(지침 2:1 참조) 실천적으로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파일 사이즈 정보를 알려주는 것으로 족하다고 본다. 그러나 고속선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이는 사이트의 호감도를 증가시키는 한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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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12 사용자가 글을 읽는 동안 멀티태스킹 요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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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사용자가 글을 읽는 동안 멀티태스킹 요구 금지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4)
지침 : 만일 글을 읽는 속도가 중요하다면 사용자가 글을 읽는 동안 다른 작업을 수행하도록 요구하지 말라.
주석 :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종이 문서를 읽는 것과 같은 속도로 모니터의 문서를 읽을수 있다. 그러나 읽는 도중 인간의 ''활동 기억(working memory)''을 필요로 하는 다른 작업을 수행하도록 요구받는다면 속도가 떨어지게 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어떤 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읽고 있는데 다른 페이지를 읽게 하고 기억하게 해서는 안된다. 이는 독서 수행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역주 : 예컨데 콘텐츠 페이지내의 하이퍼링크의 무분별한 사용은 독서 수행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페이지 길이와의 상충 관계가 존재하기는 하나 필요하다면 다른 페이지에 링크를 거는 대신 그 페이지의 콘텐츠를 카피해오는 것이 나을수도 있다. 미시적인 정보 설계(Information Architecture)와도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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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13 활동 기억(Working Memory)의 한계를 고려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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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활동 기억(Working Memory)의 한계를 고려한 디자인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5)
지침 : 사용자로 하여금 사이트의 여기저기에 있는 정보를 기억하도록 요구하지 말라.
주석 :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내에 상대적으로 적은 정보들만 기억할 수 있다. 이 ''활동 기억(Working Memory)''의 용량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줄어들게 된다.
사용자가 다른 페이지 또는 동일 페이지의 다른 장소에서의 사용을 위하여 특정 웹페이지의 정보를 기억해야만 한다면 사용자는 몇 초간 서너개의 아이템밖에는 기억할 수 없다. 만일 사용자가 비교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아이템들을 나란히 놓아 단 몇 초라도 정보를 기억할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역주 : 웹사이트 구축 당사자가 느끼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동 지침이 지적하는 문제이다. 구축하는 당사자는 사이트 구축 과정을 통해 정보 구조를 ''학습''하고 ''암기''하게 된다. 이는 사용자 차원의 인지 심리학적 ''활동 기억(Working Memory)''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사이트 구축 당사자가 이를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용자는 사이트 구축자에 의해 ''바보''로 전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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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 | | 2:14 프린트에 적당한 페이지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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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프린트에 적당한 페이지 디자인 (상대적 중요도: 2, 증거의 강도: 2)
지침 : 만일 사용자가 페이지들을 인쇄할 가능성이 있다면 프린트에 적당하도록 넓이를 조정하여 페이지를 만들어라.
주석 : 프리트하기에 너무 넓은 페이지는 완벽하게 표준 세로 방향 8.5*11 인치 종이로 디스플레이 하는게 가능하다. 여백 프린팅(margin to margin printing)이 가능하게 하여야 한다. 역주 : 웹페이지를 프린트하려고 할 경우 페이지가 너무 넓어 우측이 잘려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업적 목적때문에 의도적으로 프린팅을 막는 것이 아니라면 정보 전달형 웹사이트에서는 프린트할 경우를 배려하여 페이지를 디자인하는 것이 좋다. 지침 2:4도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