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장 | | | 4:3 많이 쓰이는 운영체제를 위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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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많이 쓰이는 운영체제를 위한 디자인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2)
지침 : 가장 대중적인 운영체제에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라.
주석 : 디자이너는 모든 유저의 95%를 수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가장 대중적인 운영체제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의 모든 테스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한다. 역주 : 구글을 방문한 사용자중 MS사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쓰는 비율은 금년 3월 기준으로 91%이다. 맥 사용자가 4%, 리눅스가 1%, 기타가 4%이다(www.google.com/press/zeitgeist.html 참조). 브라우저 수치와 비슷하게 MS제품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 표준 샘플링이 가능할만한 네이버나 다음의 운영체제 사용 통계를 확보하지 못해서 국내 수치는 제시하지 못하지만 상황은 비슷하리라고 본다. 그러나 이 지침은 ''브라우저의 호환성''과는 좀 다른 맥락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는 국제 표준 규약이 있기 때문에 ''표준의 준수''라는 명확한 방향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운영체제 특히 데스크탑용 개인 컴퓨터 운영체제에 표준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은 ''오픈 소스''에 기반한 운영체제정도가 될 것이다. 즉 리눅스 프로젝트가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이 되리라고 본다.
실천적으로 웹사이트 개발과 관련하여 운영체제는 현재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러그인 차원에서 문제제기 되고 있는 실정이며(국내 인터넷뱅킹의 운영체제 호환과 관련하여 freebank.org 참조) 이는 동가이드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할 문제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참고로 전통 시장조직론적 입장에서의 IT산업, 특히 운영체제의 ''독점''형성에 대한 이론적 접근은 현실 설명력이 없으며 이른바 ''네트워크 효과''라는 관점이 가장 설득력있는 설명이다(간략한 검토는 http://www.emh.co.kr/xhtml/ms_natural_monopoly.html 참조.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는 유럽 공정거래 위원회의 보고서에 나와있는 MS내부메일을 참조. 관련 기사 http://news.kbench.com/?no=24538&category=61&priority=4).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적인 ''독점이 주는 폐해''는 여전히 유효한 것이 운영체제 독점문제에 대한 접근과 해결의 숙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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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 | | 4:4 대부분의 사용자의 회선 속도를 고려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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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대부분의 사용자의 회선 속도를 고려한 디자인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2)
지침 : 대부분의 사용자의 회선 속도를 고려하여 디자인하라.
주석 : (미국에서는) 업무상에 있어서 사용자의 3분의 2이상이 고속 회선이며 34%가 56K 모뎀(또는 더 느린 속도)를 사용하고 있다. 가정에서는 3분의 1이상이 고속 회선을 사용한다. 이 수치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개의 정보원을 참조하여야 한다. 역주 : 고속선이 일반화된 한국에서는 가정에서 접속시에도 95.9%가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불만사항이 느린 통신 속도(50.4%)라는 얼핏보기에 이해안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http://isis.nic.or.kr 2003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 참조). 이미 언급하였듯이 만연된 오해와는 달리 단순히 사용자측의 회선속도만으로 사이트의 늦고 빠름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즉 서버측 대역폭과 웹서버 성능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해야만 한다. 무거운 페이지로 구성된 사이트는 곧바로 대역폭 증설과 웹서버 업그레이드의 상당한 비용증가로 이어지고 비용을 늘릴수 없는 경우에는 사용자측 고속선과는 상관없이 사이트가 느려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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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 | | 4:5 대부분의 사용자의 해상도를 고려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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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대부분의 사용자의 해상도를 고려한 디자인 (상대적 중요도: 2, 증거의 강도: 2)
지침 : 800*600 해상도에 맞추어 디자인하라.
주석 : 디자이너는 모든 사용자의 95%를 수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2003년 기준 (미국에서는) 사용자의 거의 절반이 800*600의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다. 800*600의 해상도에 맞추어 디자인함으로써 디자이너는 가장 많은 사용자의 해상도를 맞출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해상도도 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웹사이트의 모든 테스팅은 동 해상도에 맞추어 하도록 한다. 역주 : 예전부터 논란이 되어온 지침이다. 믿을만한 공식 통계는 찾지 못했으나(krnic이 실천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용자 해상도 조사를 안하는 것은 유감이다.) 800*600 사용자는 여전히 국내에서도 유의미한 비율일거라는 추측이다. 이 지침을 논하기에 앞서 사용성 전반에 걸친 원칙 하나를 언급해야겠다. 웹사이트 사용자는 교육이나 강요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사이트를 제대로 보기 위해 해상도를 바꾸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예컨데 "이사이트는 1024*768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등의)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된다. 민간 분야의 사이트들은 시장 경쟁이 자연스럽게 판단을 내려주나 대체사이트가 없거나 적은 공공부문 사이트들은 이러한 판단 기제가 작동하지 않는다. 공공 부문의 사이트 관련자는 이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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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1 사이트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느끼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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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이트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느끼게 하기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4)
지침 : 홈페이지(메인페이지)를 사이트의 품질을 전달하는 핵심요소로 취급하라.
주석 : 품질을 전달한다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홈페이지가 아마도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중 가장 중요한 페이지일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높은 품질의 웹사이트를 찾으라는 요청에 대해 절반의 참가자가 홈페이지만을 살펴보았다고 한다. 이런 경우 사용자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역주 : 메인 페이지가 긍정적인 첫인상을 줘야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한국적 현실에서는 ''빠른 로딩속도''가 반드시 지적되어야 할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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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2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처럼 보일수 있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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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처럼 보일수 있게 하기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4)
지침 : 홈페이지는 홈페이지로서 쉽게 인식되도록 필요한 특징들을 갖추도록 하라.
주석 : ''하위'' 페이지들이 홈페이지와 혼동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들은 어떤 행동들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마련이다. 이런 행동들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링크들을 찾는것이나 사이트맵이나 색인에 접근하는것, 검색을 수행하는것등이다. 역주 : 이 지침의 구체적인 명세는 주석에 있는 것들 이외에도 각종 웹 스타일 가이드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메인과 하위페이지에 따른 메인과 서브 로고의 구별이나 색상의 변경, 하위 페이지와 뚜렷이 구별되고 순서대로 정렬된 목차나 카테고리 또는 메뉴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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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3 홈페이지에 모든 중요한 선택사항을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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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홈페이지에 모든 중요한 선택사항을 보이기 (상대적 중요도: 5, 증거의 강도: 2)
지침 : 모든 중요한 선택사항(options)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여야 한다.
주석 : 사용자에게 웹사이트의 전체 선택사항의 (수평적)폭을 발견하기 위해 두번째나 세번째 클릭을 하도록 요구해서는 안된다. 어떤 것을 홈페이지에 놓을지 신중히 선택하여야 하며 홈페이지에 제시된 것은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역주 : 정보 설계(Information Architecture)와 관련된 중요한 원칙이다. 제공되는 컨텐츠가 다양하고 사이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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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4 홈페이지로 갈 수 있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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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홈페이지로 갈 수 있게 하기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3)
지침 : 웹사이트의 어느 페이지로부터든 사용자가 홈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라.
주석 : 많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또는 다시 작업을 해보기 위해 홈페이지로 돌아온다. 사이트의 어느 지점에서든 웹사이트의 홈페이지로 빨리 돌아올 수 있게끔 쉽고 명확한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많은 사이트들이 조직의 로고를 매페이지의 상단에 놓고 이를 홈페이지에 링크시킨다. 많은 사용자들이 로고가 클릭가능하다고 예상하는 반면에 또다른 많은 사용자들은 그것이 홈페이지로 가는 링크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홈''이라고 이름붙인 링크를 후자의 사용자들을 위해 페이지 상단 부근에 걸도록 한다. 역주 : 혹자는 사이트의 구조가 단순하고 컨텐츠 양이 적을 경우에 굳이 매 페이지에 ''홈''링크는 필요없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혹자는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메뉴(뒤로등의 버튼)를 사용하게 하는 경우 네비게이션 설계상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이라고도 한다.
실천적으로 전자의 주장은 이해하기 힘들며 ''로고'' 이미지 링크 및 ''홈'' 링크의 사용은 결코 있어서 나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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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5 홈페이지의 양측 구역의 넓이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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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홈페이지의 양측 구역의 넓이 주의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3)
지침 : 홈페이지의 좌, 우 구역(panel)은 구역으로 인식되게끔 넓이를 적정하게 하라.
주석 : 홈페이지 구역의 넓이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이해하는걸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한 연구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왼쪽 구역의 정보를 거의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이 왼쪽을 구역이라고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후속 연구에서 이 구역은 좀 더 넓이가 좁혀졌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서 왼쪽 구역이라고 경험해왔던 다른 것들과 보다 더 근접했다. 새로 디자인된 왼쪽 구역은 더 많이 선택되었다. 역주 : 홈페이지 레이아웃의 디자인에 관련된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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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6 사이트의 개편시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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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사이트의 개편시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지하기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2)
지침 : 웹사이트의 주요한 변화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라. 사용자를 놀라게 하지 말라.
주석 : 새로 디자인된 웹사이트를 사용자에게 소개하는 것은 (기존의 웹사이트가 바뀌지 않았을 것이라는) 기대에 대한 대비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갑자기 새 모습이나 네비게이션 구조를 맞닥뜨린 사용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수 있다. 그러므로 계획된 변경에 대해서 사용자들에게 사전에 알려야 한다. 개편의 완료시에는 사용자에게 무엇이 변경됐고 그 변경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사용자들에게 예전에 이용가능했던 정보들이 그 사이트에서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것도 확신시켜야 한다.
사이트의 변경 사항을 웹사이트의 적절한 장소에서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것도 유용할 수 있다. 예컨데 배송 정책이 바뀌었을 경우 주문 페이지에서의 공지를 하여야 한다. 역주 : 새 고객의 유치에 드는 비용과 기존 고객의 유지 비용간의 관계를 고려해볼 때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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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7 사이트의 목적은 홈페이지에서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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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이트의 목적은 홈페이지에서 전달 (상대적 중요도: 3, 증거의 강도: 2)
지침 : 홈페이지에서 웹사이트의 목적을 전달하라.
주석 : 많은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의 목적을 오해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프로젝트에 관련된) 어떤 사이트에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단순히 프로젝트의 방법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그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보여주기를 기대했다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웹사이트의 목적을 쉽게 추론할 수 있는 반면에 짧은 문장이나 캐치프레이즈(tagline)를 사용하여 명확히 목적을 진술해야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사용자들이 사이트의 목적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양의 텍스트를 읽어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역주 :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협력을 통해서 지킬수 있는 지침이다. 정보 전달형 웹사이트에서 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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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8 홈페이지에서 산문식 문장의 사용 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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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홈페이지에서 산문식 문장의 사용 자제 (상대적 중요도: 2, 증거의 강도: 3)
지침 : 홈페이지에서 산문식 문장(prose text)의 양을 제한하라.
주석 : 대부분의 사용자의 첫번째 행동은 링크로 된 제목과 주요 헤딩(headings)을 훑어보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많은 양의 산문식 문장을 읽도록 요구하는 것은 행동을 상당히 느리게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읽는 것은 피할수도 있다. 역주 : 기획자가 명심해야 할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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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 | | 5:9 홈페이지의 길이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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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홈페이지의 길이 제한 (상대적 중요도: 1, 증거의 강도: 2)
지침 : 홈페이지는 가능하다면 한 화면 크기에서 다 볼 수 있도록 길이를 제한하라.
주석 : 사용자의 주의를 즉각적으로 끌어야 하는 홈페이지의 요소는 스크롤 없이도(above the fold) 볼 수 있어야 한다. 첫 화면 크기에서 볼 수 없는 정보는 영원히 못 볼 수도 있다. 이는 웹사이트의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만일 사용자가 페이지의 화면상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관심사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귀찮게 페이지의 나머지 부분을 보기 위해 스크롤하는 것을 안할수도 있다.
어떤 사용자들은 화면 아래로 스크롤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는데 이는 첫 화면 크기에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는 것을 꺼리는 것을 의미한다. 또 노인과 초보자는 첫 화면 밑에 정보가 있다는 것을 놓칠수도 있다.
첫화면에서 보이는 정보의 양은 기본적으로 화면 해상도에 의해 결정된다. 사용자가 800*600의 해상도를 선택했을때 최대 넓이는 780 픽셀(pixels)이며 최대 높이는 430 픽셀이다. 역주 : 이 지침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민간 할 것 없이 다수의 사이트들이 암묵적인 ''권위에의 의존(Arguments from Authority)'' 오류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 즉 대중적인 포탈 사이트들이나 리딩 웹사이트의 홈페이지의 길이가 언제부터인가 길어지기 시작하자 그 이유나 타당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따라하는 경향이다. 이 역시 기획자 혹은 정보 설계자가 주의하여야 할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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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 | | | 6:1 적절한 페이지 길이의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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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적절한 페이지 길이의 유지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3)
지침 : 웹페이지의 기본 용도에 맞는 페이지 길이를 정하라.
주석 : 일반적으로 홈페이지와 네비게이션 페이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훑어보는 페이지는 길이를 짧게 하라. 반면에 1)특히 콘텐츠 페이지의 경우 중단되지 않고 읽는데 도움이 되거나, 2)종이 문서에 대응하는 길이이거나, 3)페이지 관리를 쉽게 해주거나(유지보수할 웹페이지 파일을 적게 하려 할때), 4)페이지 다운로드와 프린트를 편하게 해줄 때 길이를 좀 더 길게 할 수 있다. 역주 : 별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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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 | | | 6:2 특정 부분의 기능이 반드시 화면에 보여야 할 때 프레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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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특정 부분의 기능이 반드시 화면에 보여야 할 때 프레임 사용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4)
지침 : 사용자가 사이트의 다른 정보에 접근하기 위하여 화면에 특정 기능이 반드시 보여야만 할 경우에는 프레임을 사용하라.
주석 : 기능적 역할을 하는 것들을 한 쪽 프레임에 놓고 이에 의해 영향받는 것들을 다른 쪽 프레임에 놓는 것은 유용하다. 이는 때때로 ''동시 메뉴(simultaeous menu)''라고도 불리는데 왜냐하면 한 쪽 프레임에서의 변화가 다른쪽 프레임의 정보를 변경시키기 때문이다. 기능들을 왼쪽에 놓고 정보가 보이는 영역을 오른쪽에 놓는 병렬 프레임(side-by-side frames)이 가장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프레임은 어떤 사용자들에게는 혼란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세 개 이상의 프레임을 한페이지에 놓는 것은 자주 방문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특히 더 그러하다. 프레임은 사용자가 프린트를 하거나 페이지를 검색할 때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역주 : 프레임을 언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이다. 예전에는 프레임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가 있어서 사용을 피할 것을 권장하였지만 옛날 얘기다. 현재는 일부 접근성 보조 장치들이 프레임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역시 프레임이 주는 유용함에 비추어 볼 때 해당 보조 장치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른 장치를 사용할 일이다. 지침에서도 지적하지만 예컨데 지도 검색등의 ''기능적 화면 구성''이 필요한 경우 프레임외에는 대안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미숙한 프레임 설계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지 프레임 자체는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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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 | | | 6:3 중요도의 순서를 정하여 화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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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중요도의 순서를 정하여 화면 구성 (상대적 중요도: 4, 증거의 강도: 4)
지침 : 정보의 중요성은 상위로부터 하위의 수준으로 구성해야 하며 이러한 접근은 웹사이트의 각각의 사이트에 걸쳐서 이루어지도록 하라.
주석 : 페이지 레이아웃은 사용자가 가장 중요한 정보를 찾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중요 정보는 페이지 상단에 위치시켜 사용자가 빨리 찾을수 있게 해야 한다. 사용도가 가장 떨어지는 정보는 페이지의 하단에 가까운 곳에 위치시켜야 한다. 정보는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순서대로 보여져야 한다. 역주 : 위치뿐만 아니라 폰트 사이즈나 색상등에 의해 정보의 중요도 순서가 표시될 수 있다.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가는 연구 조사나 로그 분석 사용자 면담등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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