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국·내외 개인정보 노출 탐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 노출 페이지는 전년(1만9366개) 대비 8.4% 늘어난 2만999개에 달합니다.

개인정보 노출 페이지는 2019년(1만4476개) 이후 2020년 1만5038개, 2021년 1만6625개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등의 부주의로 인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면 언제든 유출 사고가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뉴스 기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etnews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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