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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직원 노트북에 고객 정보 저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22 11:35
조회
2297
삼성카드 본사 마케팅팀 소속의 박모 씨가 1만8천여명의 고객정보를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하고 다니며

타인에게 유출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를 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기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자료 : [2011/09/06]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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