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단독] 민·관·정 주요 인사 개인정보 줄줄 샌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22 11:10
조회
2176
구글 검색을 통해 국회의원, 전/현직 판검사, 국가정보원 간부 등 국가기관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노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직업, 연락처, 집주소 등이며 전화 도청이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악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기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자료 : [2011.03.27] [세계일보 조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