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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공동현관 비밀번호 노출···자칫하면 '범죄배송'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1-02 15:21
조회
12665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편에선 고객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이미정 씨(가명·여·28)는 지난 9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이씨는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 입력창 아래에 붙어있는 작은 메모지를 발견했습니다.

새벽 배송 특성 상 고객이 잠든 시간에 배송하다 보니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를 미리 적어두어야 했는데, 택배 기사의 사정을 들어보니 다른 택배 기사의 업무 편의를 위해 비밀번호를 적어 두었다고 했다.

일부 배달 기사가 아파트, 빌라 등 주택 시설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를 노출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뉴스 기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여성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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